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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한국 속 냥후

여긴 한국| 군산여행, 세상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화담여관

201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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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위기깡패 게스트하우스 보고 가십쇼

게하사진만 봐도 군산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날거라 단언합니다 후후

게하라고 하기엔 존예카페 바이브

게하 사장님 대체 누구?

인테리어 사업하다 오셨나?

이 집 그냥 제가 사면 안되나요?

도미토리 침실에 커튼 대투더박

도미토리에 커튼 달 생각 누가했나

이것도 사장님 생각?

사랑해요 사장님🙏

먼가 모르게 옛느낌 물씬 풍기지만 깔끔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하얀벽에 나무문, 근데 개인물품 보호를 위한 번호도어락.

이거 과히 완벽한 조합이다.

테라스조차 예쁘다

여기서 하루종일 멍때려도 하루 금방간다에

내 전재산과 손모가지를 걸지.

난 이렇게 과한 표현을 좋아하지,

그리고 그 모든 말은 뻥일세.

봄인데 트리장식이 왜 어울리지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조그만 나무

너무 잘 어울려서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이 나무가 얼른 자라서

햇빛을 가려주는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길.

2층에서 화보하나 찍어야겠어

혼자 올라가면 살짝 creepy 나무 바닥.

근데 솔직히 존예, 드라마 촬영해야할 듯.

이걸 누가 게하로 보니, 스튜디오 아님?

아니 어떻게 보아도 이건 그냥 스튜디오임.

이걸 누가 게하라 생각하고 들어옵니까?

사장님 생각이 있으신거예요?

또 올게요 사장님🙈

 

밤에도 존예

군산주민도 쉬다가고싶은 숙소 ㅇㅈ?

솔직히 군산주민들도 지나가다가

한번 들러서 묵고 가셔야할 매혹적인 비주얼.

이번 기회에 예쁜 게하보러 군산 함 가이소.

여긴 시끌버쩍 파티는 없고 소소히 거실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공간만 있으니,

시끄러운 거 싫어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완전 펄펙한 숙소.

딱 1가지 단점은 수압 너무 약해여..

사장님 수압만 올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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